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6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66개 세 글자:525개 네 글자:350개 다섯 글자:183개 여섯 글자 이상:111개 모든 글자:1,436개

  • : (1)‘곰취’의 방언 (2)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3)‘오상순’의 호. (4)‘꽁초’의 방언 (5)조선 시대에, 저화를 세금으로 받던 일.
  • : (1)묘시의 첫 무렵.
  • : (1)담뱃잎을 딴 뒤 줄기에서 다시 돋는 잎을 따 말린 엽초. (2)조선 선조의 아버지 ‘덕흥 대원군’의 본명. (3)이상한 풀이나 화초. (4)항해 중에 암초에 걸린 배가 암초에서 떨어져 다시 뜸.
  • : (1)운향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단성화가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껍질은 약용하거나 향미료로 쓰고 씨는 이뇨제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3)남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글씨를 쓰게 함. (4)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모가 지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4개씩 돌려나며 콩팥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많이 피고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는 검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물감의 원료나 진통제로 쓴다. 산과 들에 자라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5)단청 무늬를 그린 초지에 바늘구멍을 뚫는 일.
  • : (1)집짐승의 먹이나 깃, 거름 따위로 쓰기 위하여 풀을 벰. (2)땔나무를 베어 두었다가 마른 뒤에 거둠.
  • : (1)초벌로 쓴 원고.
  • : (1)어버이나 스승이 자식이나 제자의 잘못을 징계하기 위하여 회초리로 볼기나 종아리를 때림. (2)닦달하거나 문초함.
  • : (1)일이나 현상이 비롯하는 맨 처음. (2)예전에, 죄인의 기본 진술을 이르던 말. (3)채취한 그대로 아직 가공하지 아니한 김. (4)중국 후한 안제(安帝) 때의 연호(114~120). 안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 : (1)전투에서, 정면에서 공격하는 부대를 적의 측면이나 후방으로 기동하여 공격하는 일.
  • : (1)박초(朴硝)와 무를 함께 달여 소금기를 없앤 약. 담(痰), 적취(積聚) 따위에 치료제로 쓴다.
  • : (1)‘후춧가루’의 방언
  • : (1)그 처음.
  • : (1)덩굴이 뻗는 풀.
  • : (1)도교에서 성신(星辰)에게 초제(醮祭)를 지내는 것을 이르는 말. 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지내던 이 제사는 소격서에서 관장하였다.
  • : (1)여럿 가운데서 뛰어나게 앞섬.
  • : (1)말하는 이가 자기의 초고(草稿)를 낮추어 이르는 말.
  • : (1)잎, 줄기, 꽃, 뿌리 따위를 가진 옹근 풀포기. (2)군대가 주둔할 때,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가장 앞쪽에 배치한 초소나 초병. 또는 그 해당 임무. (3)쇠돈과 종이돈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몹시 괴상하게 함부로 쓴 초서(草書). 중국 당나라의 장욱(張旭)은 이 초서를 잘 써 자칭 ‘전(顚)’이라고 하였다. (5)약재 따위를 끓이고 볶는 일.
  • : (1)‘건초’의 원말. (2)‘간초하다’의 어근.
  • : (1)급히 불러옴.
  • : (1)품질이 낮은, 쓰고 독한 담배. (2)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1)일본 헤이안 시대 다이고 천황 때의 연호(923~931). 다이고 천황의 세 번째 연호로, 930년 11월 스자쿠 천황이 이어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931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 (1)맨 처음.
  • : (1)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2)한 묶음이 한 냥쭝인 질이 좋은 잎담배. (3)서양에서 만든 담배. 주로 미국제 담배를 이른다. (4)화학 약품으로 만든 서양식의 식초(食醋). (5)소의 양을 볶아 만든 음식. (6)파초(芭蕉)를 기름. (7)군사(軍士)가 먹을 양식과 말을 먹일 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대추’의 방언 (2)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 (3)중국 전한 무제 때의 일곱 번째 연호(B.C.104~B.C.101). 태초력이라는 새로운 달력의 제정을 계기로 개원하였다. (4)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 유소(劉劭) 때의 연호(453). 453년 2월부터 3개월 동안 사용하였다.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남량(南涼) 무왕(武王) 때의 연호(397~399). (6)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진(西秦) 무원왕(武元王) 때의 첫 번째 연호(388~400). (7)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 고제(高帝) 때의 연호(386~394).
  • : (1)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추려 뽑아 적음. 또는 그런 책. (2)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나서 자라는 여러 가지 풀. 농작물 따위의 다른 식물이 자라는 데 해가 되기도 한다.
  • : (1)단청에서, 보ㆍ도리ㆍ서까래 따위의 끝부분에만 넣는 무늬.
  •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잎과 열매를 식용한다.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온대, 열대에서 널리 재배된다.
  •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온갖 풀.
  • : (1)빛깔이 검고 품질이 낮은 담배.
  • : (1)무덤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함.
  • : (1)날마다 필요한 것만 뽑아서 베낌. 또는 그런 서명(書名). (2)평양에서 나는 질이 좋은 살담배. (3)일본에서 나는 솜털 같은 살담배.
  • : (1)‘영초’의 북한어.
  • : (1)부대의 뒤쪽에 있는 초소 또는 초병.
  • : (1)이야기한 내용을 그대로 적은 글.
  • : (1)크기가 중간 정도인 초. (2)품질이 중간 정도인 담배. (3)사초(史草)를 뽑을 때 초초(初草)를 보충ㆍ수정하여 다시 쓴 원고. (4)삼초(三焦)의 하나. 가로막 아래로부터 배꼽 이상의 부위로 비(脾)와 위(胃)의 장부(臟腑)를 포함한다. (5)다시 옮겨 적음.
  • : (1)서양식의 초. 동물의 지방이나 석유의 찌꺼기를 정제하여 심지를 속에 넣고 만든다. ⇒규범 표기는 ‘양초’이다. (2)일본 담배.
  • : (1)축시(丑時)의 첫 무렵.
  •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길고 끝이 뾰족하다. 줄기는 단단하고 속이 비어 있으며 발, 삿자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습지나 물가에 자라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2)이슬이 맺혀 있는 풀. (3)바다 가운데에 수면 위로 솟아 나와 있는 암석.
  • : (1)황폐한 집터에 남아 있는 주춧돌.
  • : (1)칼날을 보호하기 위하여 칼의 몸을 꽂아 넣어 두도록 만든 물건. (2)검시관이 받은 죄인의 진술.
  • : (1)질이 낮은 살담배.
  • : (1)임금이 초야에 있는 사람을 예(禮)를 갖추어 불러서 벼슬을 시킴.
  • : (1)맨 처음. (2)약재나 약학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3)중국 후한 질제 때의 연호(146).
  • : (1)잘게 썬 거위 고기에 소금과 술을 치고, 파ㆍ생강ㆍ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삭힌 음식. (2)‘애초’의 방언
  • : (1)풀을 베는 일. (2)‘멧대추’의 옛말.
  • : (1)중국에서, 925년에 고계흥(高季興)이 장링(江陵)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963년에 송나라에 망하였다. (2)그로스미셀과 비슷한 대만의 바나나 품종. 풍산성이 좋으며 육질이 치밀하고 당도가 높아 품질이 우수하다.
  • : (1)기와지붕에 자란 풀. (2)청개구리를 진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물기를 없앤 다음 기름에 바짝 볶고 바로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 (1)온통 물에 젖음. 또는 그런 모양.
  • : (1)초피나무의 과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심복통(心腹痛)ㆍ구토ㆍ설사 따위에 쓰인다.
  • : (1)일본 아스카(飛鳥) 시대 뎀무 천황 때의 연호(686). 686년 덴무 천황이 사망하면서 15년간 연호가 사용되지 않았다.
  • : (1)‘애초’의 방언 (2)백합과 튤립속의 여러해살이풀을 이르는 말.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종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주색의 겹꽃이 핀다. 꽃은 술을 빚는 데 쓰기도 한다. 관상용이고 동남 유럽과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다. (3)사물이 비롯된 맨 처음. (4)하늘과 땅이 생겨난 맨 처음. (5)어떤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함. 또는 그 시초.
  • : (1)바람에 쏠려 쓰러진 풀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잘 교화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이기 위하여 짚이나 새 따위로 엮은 물건. (2)이엉으로 지붕을 임.
  • : (1)북쪽 지방에서 나는 잎담배.
  • : (1)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2)어떤 일이 마무리되는 끝.
  • : (1)새로 눈이 터서 나온 풀. (2)‘눈곱’의 방언
  • : (1)중국 고대 순임금 때의 음악. 아홉 곡으로 끝나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2)예전에, 죄인이 신문에 대하여 진술함. 또는 그 진술. (3)오래전에 쓴 초고. (4)오래 묵은 담배. (5)묵은 풀.
  • : (1)천 중앙에 구멍을 뚫고 그곳으로 머리를 내어 입는 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라틴 아메리카의 인디오가 착용하던 직물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2)짐을 진 채 머리서부터 쓸 수 있는 우비.
  • : (1)‘팔초하다’의 어근. (2)한약에서 쓰는 여덟 가지 약초. 창포(菖蒲), 애엽(艾葉), 차전(車前), 하엽(荷葉), 창이(蒼耳), 인동(忍冬), 마편(馬鞭), 번루(蘩蔞)이다.
  • : (1)신 것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 이가 시큰거리면서 잘 씹을 수 없는 증상.
  • : (1)‘연초’의 북한어.
  • : (1)썰지 아니하고 잎사귀 그대로 말린 담배. (2)잎자루가 칼집 모양으로 되어 줄기를 싸고 있는 것. 벼, 보리 따위의 볏과 및 미나릿과의 식물에 많다.
  • : (1)예전에, 옥안(獄案)을 만드는 때에 하던 문초.
  •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잎은 3~5개씩 돌려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이다.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냉초하다’의 어근.
  • : (1)마른 해삼을 물에 불려 간장, 기름, 설탕 따위를 넣고 볶아서 후춧가루와 잣가루를 친 음식. ⇒규범 표기는 ‘해삼초’이다. (2)미시(未時)의 첫 무렵. (3)아름다운 풀. (4)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박주가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치지 않는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초여름에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이다. 잎과 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과 들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6)쌀로 빚은 식초.
  • : (1)동기간의 우애. (2)부부 사이의 정의(情誼).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 (1)털집의 상피 부분. 바깥 뿌리집과 속 뿌리집이 있다.
  • : (1)이질풀의 여름철 줄기와 잎을 말린 생약(生藥). 타닌 성분이 들어 있어서 오래 달이면 지사제가 되고, 짧은 시간 동안 달이면 이뇨제가 되는데, 변비에는 완하제 역할을 하며, 정장(整腸) 및 강장제로도 쓰인다. (2)조선 시대에, 비빈(妃嬪)이 해산할 때 깔았던 거적자리를 산후 이레 동안 길(吉)한 방향의 궁중 대문에 붉은 끈으로 매달아 두던 일.
  • : (1)‘길목’의 방언
  • : (1)상대편의 초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수입 초과’를 줄여 이르는 말. (2)한 지역에서 움직이지 아니하고 보초를 서는 일. 또는 그런 사람. (3)‘보초’의 방언 (4)‘엽초’의 방언
  • : (1)지방에서 초시와 같이 시험을 보게 하여 정해진 자격자를 뽑던 일. (2)일차로 하는 심문 조사. (3)사초(史草)를 뽑을 때 처음의 것. (4)‘초초하다’의 어근. (5)‘초초하다’의 어근. (6)애를 태우며 근심함. (7)조금씩 더하거나 덜하여지는 모양. (8)‘초초하다’의 어근. (9)약재의 성질과 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초에 담갔다가 불에 볶음. 또는 그런 가공법.
  • : (1)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초가을에 희고 작은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고 날개가 달린 납작한 타원형의 열매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산이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조선 순조ㆍ철종 때의 기생ㆍ시인(?~?). 성은 김(金). 이름은 부용(芙蓉). 운초는 호. 영천의 명기(名妓)로 가무와 시문에 뛰어났으며, 후에 김이양(金履陽)의 소실이 되었다. 작품집에 ≪부용집≫이 있다.
  • : (1)감을 숙성하여 만든 식초. (2)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모가 나 있다. 잎은 겹잎으로 어긋나며, 여름에 나비 모양의 쪽빛을 띤 보라색 꽃이 핀다. 붉은 갈색의 뿌리는 단맛이 나는데 먹거나 약으로 쓴다. 중국의 동북부, 몽골이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약초로 재배한다. (3)파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노란색을 띤 흰색의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육질의 원기둥 모양이다. 약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따뜻한 지방에서 자란다. (4)‘바나나’의 열매. 초승달 모양의 긴 타원형으로 색깔은 주로 누런색이다. 맛과 향기가 좋다.
  • : (1)과거 시험에서, 시험관이 시험 성적을 붉은 글씨로 매기던 일. (2)용설란과의 상록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여름에 줄기 끝에 흰색 또는 자주색의 통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관엽 식물로 많은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인도와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3)천자(天子)에게 올리는 글월의 초고(草稿). (4)기둥 밑에 괴는 돌 따위의 물건. ⇒규범 표기는 ‘주추’이다. (5)약재를 법제하는 방법의 하나. 약재를 술에 적셔서 볶는 것을 이른다. (6)술과 담배를 아울러 이르는 말. (7)한 주일(週日)의 처음.
  • : (1)옻나무나 거먕옻나무의 익은 열매를 짓찧어서 만든 납. 양초, 성냥, 화장품, 연고 따위를 만들거나 기구의 윤을 내는 데 쓴다. (2)나무와 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목재를 건류할 때 나오는 액체. 검은 갈색이며, 다량의 아세트산을 함유하고 있다. 메탄올, 아세톤, 타르(tar) 따위의 불순물이 섞여 있다. 아세트산 칼슘을 만드는 데나 방부제로 쓴다. (4)말이나 소에게 먹이는 풀.
  • : (1)잘게 흘려 쓴 글씨. (2)필기체로 된 로마자의 소문자. (3)애기풀의 싹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몽설(夢泄)에 약재로 쓴다. (4)적은 인원으로 중요 도로나 지점의 경계 임무를 맡은 부대. (5)꿀벌이 집을 짓는 데 기초가 되는 황랍(黃蠟)이나 그것에 파라핀을 섞어 만든 밑자리. (6)상소문의 초고(草稿).
  • : (1)그 자리에서 당장 문초함.
  • : (1)기이하고 아리따운 풀. (2)이른 봄에 조금 추운 추위. (3)아름다운 풀. (4)불러서 맞아들임.
  • : (1)쓸모없게 된 글의 초고. (2)심심풀이로 쓴 글. (3)고려 시대의 초기.
  • : (1)숲의 밑부분에 있는 풀. (2)삼초(三焦)의 하나. 배꼽 아래의 부위로 콩팥, 방광, 대장, 소장 따위의 장기(臟器)를 포함한다. (3)‘고명’의 방언
  • : (1)먹으면 신선이 된다는 풀. (2)부채고리에 매어 다는 장식품. (3)조선 시대의 초기.
  • : (1)천초가 된 초지를 단청할 부재 면에 대고 백분 주머니로 두드려서 채색 윤곽을 나타내는 일.
  • : (1)맨 처음.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다. 7~10월에 분홍빛이 도는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잎자루는 약용한다. (3)산초나무의 열매. 기름을 만드는 원료로 쓰고 식용 또는 약용한다.
  • : (1)‘방응모’의 호. (2)계단의 주춧돌. (3)닭고기를 토막 쳐서 양념과 물을 넣고 끓인 음식. 경우에 따라 토막 친 닭고기에 갖은양념과 채소를 넣고 먼저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기도 한다.
  • : (1)임금의 명으로 신하를 부름.
  • : (1)아이들 놀이의 하나. 여러 가지 풀을 많이 뜯어 온 아이가 이긴다.
  • : (1)멕시코 음식의 하나로 치즈를 녹여 다진 칠리와 함께 칩에 얹어 먹는 음식.
  • : (1)들에 저절로 나는 풀.
  • : (1)질이 나쁜 담배. (2)나쁜 잡풀.
  • : (1)농부가 자기 집에서 쓰려고 농사지은 담배. (2)농사일을 할 때 일꾼들에게 주기 위한 담배.
  • : (1)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 물풀. 초록색의 작은 타원형의 모양으로, 논이나 못에서 물 위에 떠서 산다.
  • : (1)‘풀’의 방언 (2)‘부추’의 방언
  • : (1)오리고기를 잘게 토막 쳐서 양념하여 볶은 음식. (2)집오리 고기로 담근 젓. 집오리 고기의 살을 잘게 썰어 소금과 술을 쳐서 하루 만에 국물을 따라 버린 다음, 파ㆍ생강ㆍ후춧가루ㆍ술을 넣고 버무려 담가서 삭힌다.
  • : (1)말을 먹이기 위한 풀. (2)알맞게. 맞추어. (3)중국 삼국 시대 촉한의 장수(175~222). 자는 맹기(孟起). 부풍군(扶風郡) 무릉현(茂陵縣) 출신이다. 221년 표기 장군에 임명되어 양주목을 겸임하였다.
  • : (1)물에 떠서 사는 풀. (2)목재 따위로 물속에 만들어 놓은 물고기의 서식처. (3)외양간, 마구간, 닭둥우리 따위에 깔아 주는 짚이나 마른풀. (4)약재를 밀기울과 함께 볶는 일. (5)‘부추’의 방언
  • : (1)조선 후기에 중앙 관서에서 각 관서로 보낸 문서를 모아 편찬한 책. 의정부 편, 내무아문 편, 탁지부 사세국 편 등의 몇 종류가 있다.
  • : (1)고리 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 안쪽은 얕은 바다를 이루고 바깥쪽은 큰 바다와 닿아 있다.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분포한다.
  • : (1)좇아. 따라.
  • : (1)담뱃대에 넣어서 피울 수 있도록 잘게 썰어 봉지로 포장한 담배. (2)죄인을 문초하여 구두로 진술을 받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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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초로 시작하는 단어 (3,092개) : 초, 초가, 초가 건조법, 초가락, 초가량, 초가량하다, 초가리 기와, 초가마가리, 초가막, 초가막살이, 초가망석, 초가벌진, 초가변 영역, 초가복, 초가삼간,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초가성성, 초가슭, 초가실, 초가싥, 초가을, 초가을용, 초가읅, 초가이엉, 초가이영, 초가장, 초가지, 초가지붕, 초가집, 초가집 대교(待敎)가 없고 물 건너 대교가 없고 얽은 대교가 없다 ...
초로 시작하는 단어는 3,0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초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